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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박물관

자전거 타는 아이

아직은 다리가 짧아 페달을 잘 못구르는 큰 아이. 언젠가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부모의 곁을 떠나갈 것이다.

ⓒ이정혁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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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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