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혜의 동생 김종현(가명. 34)씨가 지난 2000년 12월 19일 광주고등법원 판사에게 보낸 편지. 종현씨는 이 편지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고, 죄 없이 수갑에 채워진 사실을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