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부원동 새벽시장을 강제철거하기 위한 행정대집행을 예고해 놓고 있어 노점상들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김해시가 인도에 1톤 짜리 건축폐기물이 담긴 흙주머니를 갖다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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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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