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진옥 멀티미디어 음악극 수궁가

작곡가이자 전자음악가 조진옥은 "제가 작곡가로서 돋보이기 보다는, 소리의 보편적 이해 위해 저의 음향기술이 도움이 되도록 '양념'을 친 거죠"라며 작품의도를 설명했다.

ⓒ조진옥2015.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