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G 비정규직 노동자, 15m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 서광주지회 강세웅 조합원과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 인천계양지회 장연의 조합원(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고탑에 올라가 원청인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직접고용 책임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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