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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현대산업개발이 미술관을 지어주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수원시민들이 미술관을 쉽고 편안하게 오기 위해서는 보다 공공적인 명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손채수 초암교육예술연구소장이 '수원시립 아이파크미술관' 명칭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여덟 번째로 참여했다.

ⓒ대안미디어 너머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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