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공개파문 '한국일보 입장' 들어보인 이장우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녹취록 공개파문 관련 사고를 낸 <한국일보>의 입장을 보면 '경위가 무엇이든, 취재내용이 담긴 파일을 통째로 상대방 정당에 제공한 점은 취재윤리에 크게 어긋나는 행동이었다'는 내용이 있다"며 녹취록 공개에 유감을 표하고 있다.
ⓒ남소연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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