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함락 당시 당시 프랑스대사관으로 피신했던 미국 종군기사로 영화 <킬링필드>에도 등장하는 알 로커프(Al Rockoff)는 크메르루주군이 정부관료들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이들을 대사관 밖으로 보내라고 협박했다고 과거 인터뷰를 통해 여러차례 증언한 바 있다.
ⓒ박정연2015.0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