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떼기 사건 질문에 '난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1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2002년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의 '차떼기 대선 자금' 사건 당시 현금 5천만원 수수, 차남 건보료 미납·탈세 의혹 등에 관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추궁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남소연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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