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거창군청

학교와 주거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거창구치소(교도소)가 들어서는 것에 반대하며 주민들이 거창군청 앞에서 천막농성과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청은 1~2월 사이 대형화분 20여개를 설치해 놓았다(사진=독자제공).

ⓒ윤성효2015.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