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건너편 교보생명 앞에 서북청년단 정함철씨가 친 세월호 농성중단 현수막. 오후 5시 33분부터 6시 25분까지 집회 참가자는 정씨 혼자였고 그뒤로 정씨는 자리를 떴지만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지키며 현수막을 보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