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여검사'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모 변호사가 9일 오전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 공세를 뚫고 부산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1.12.9
ⓒ연합뉴스2015.02.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