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강예원은 훈련소 입소 면접 당시 '인생에서 힘들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 "10년 전 영화 찍을 때 감독님께 욕먹으며 일한 것"이라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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