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가 김태호보다 나은 후보였나?
국회의원 출신, 차기 대권후보, '양파 총리', 각종 의혹 등 이완구 총리는 지난 2010년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유사점이 많았다. 김태호는 '후보자'를 떼지 못했다. 그는 국회 임명동의안 투표까지 가지 못했다. <한겨레> 2010년 8월 30일자
ⓒ한겨레pdf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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