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강정훈 기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족사를 다룬 책 <강종녀 탄생 100주념 추념집, 못골 강생원과 마산댁 이야기-아부지 소죽 끓이러 가입시더>를 최근에 펴냈다. 사진은 사천 용현면 석계리 못골마을에 있었던 집에서 1987년 타작을 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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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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