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창, 창문도 다 잠갔지만...
'마음 먹고' 저지른 범행 앞에는 이중창도, 방범창도 소용 없었다. 책과 신문 외엔 별로 가져갈 것도 없는 사회초년생 원룸에, 방범창을 끊고 이중창을 깨면서까지 어렵게 들어와 별 소득(?) 없이 돌아간 범인은 누구였을까.
ⓒ유성애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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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