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잦은 미용업, 종복씨는 한 미용실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다. 그가 일하는 'O헤어' 원장님은 종복씨에게 열정을 가지라는 당부를 했다.
ⓒ매거진군산 진정석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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