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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소년대학생 일본환경연수

즐거운 토론 현장

왼쪽부터 원전 재검토 및 대안에너지 측의 역할을 맡은 시민단체 대표 역 박나혜(서일여고1), 대안에너지 전문가 역 윤종성(서일고2), 의대 교수 역 신재호(하기중3)

ⓒ대전충남녹색연합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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