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2년까지 수명이 연장 된 월성1호기와 근접 있는 경북 경주 양북면 봉길마을. 봉길마을 주민들은 수명연장 결과에 대해 반대하며 월성 1호기의 폐쇄와 대책마련 촉구 집회를 계속해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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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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