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에 떠 있는 '노란 부표'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이 6일 권영빈·박종운 상임위원과 함께 전날 임명장을 받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 앞서 안산 합동분향소을 방문한 이들은 이날 오후 5시께 유가족·실종자 가족들과 약 1시간 동안 배를 타고 사고현장을 찾아 헌화를 하기도 했다. 사고현장에 세월호와 연결된 노란 부표가 떠 있다.
ⓒ소중한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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