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화가는 3년동안 100M 길이의 캔버스에 장애인을 담았다. 이 그림은 오는 11월 UN본부에서 전시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냉정과 열정사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