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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축구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5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운동장에서 '경남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열었는데,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이 돼지 2마리를 잡아 국밥과 수육을 참가자들한테 나눠주었고, 김영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상임대표(왼쪽)와 하원오 전농 부경연맹 의장(오른쪽)이 음식을 나눠먹고 있다.

ⓒ윤성효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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