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드라이어(Stefan Dreyer)' 주한독일문화원장은 점심을 겸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시의 취지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번 전시에 초대된 작가,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김형순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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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