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전 중구 한 건물에서 투신 사망한 여고생 A(16)양과 B(16)양의 아버지들이 17일 오후 대전중부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담임교사와 학교장을 고발했다. 사진은 이들의 요청에 따라 모자이크 처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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