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여 평의 금강 둔치에 펼쳐진 갈대밭이 금강의 물결과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갈대 7선이자 생태도시를 추구하는 서천군이 8경 중 4경에 속해있는 신성리 갈대밭이 까맣게 불타고 땅을 갈아엎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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