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8시 30분께 전남 가거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 중 해상에서 추락한 해경 B-511기 동체가 인양됐다. 또 실종자인 기장 최승호 경위와 부기장 백동흠 경위의 시신도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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