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된 신고리원전 3·4호기. 전체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하지만 울주군수는 원전지원금을 이유로 추가 원전을 유치해 오는 2020년까지 신고리원전 5·6호기(사진 오른쪽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박석철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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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