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선별급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 지역이 지난해 76%에 달한 무상급식 비율이 0%으로 됐다. 이 여파로 전국 무상급식 비율이 지난해 72.7%에서 67.4%로 5.3%p 감소했다. <경향신문>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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