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하는 마음'
지난 1월 23일 서울역 인근에 있는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 무료급식소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이 노숙인·어르신들에게 배식한 음식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다.
ⓒ연합뉴스2015.03.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