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되었다. 리퍼트 대사를 피습한 김기종씨는 휠체어를 탄 채 경찰 호송 버스에 실려 현장에 도착했으나 '건강이 좋지 않다'며 거부해 목격자 위주로 현장검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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