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가 열린 섬진강변의 신원 둔치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데만 꼬박 2시간이 걸렸다. 소통이 되지 않아 곳곳에서 불만의 소리가 들려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 길위 도로는 주차장이나 마찬가지였다.
ⓒ오문수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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