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에서 열린 '청춘무대'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항의 피케팅을 하고 김 대표에게 질문을 했던 청년 임선재(34)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에 유머'에 올린 글. 그는 "새누리당이 청년을 졸로 본다"고 일갈했다.
ⓒ오늘의유머 캡처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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