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이승만-박정희 보석과 같은 존재"
문창극 전 총리후보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 보수매체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 전 후보자는 '우남(이승만전 대통령의 호)의 나라 만들기'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승만과 박정희는 보석과 같은 존재"라고 발언 했다.
ⓒ이희훈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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