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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히말라야

산중 가족이 된 돌마 타망네 가족과 나

고다따벨라 2992미터 산중 가족이 된 돌마 타망네 가족과 나, 갈라진 피부, 거친 얼굴에도 웃음 맑고 티없이 맑은 눈빛이 사랑스럽다.

ⓒ김형효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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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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