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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방

권용찬 4·16기억저장소 기록관리팀장은 "대구지하철참사 등 국가적 대형재난 사고가 난 적은 있지만, 민간 스스로가 진상규명을 위한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체계적으로 모아 보존·관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를 기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군의 유품.

ⓒ이재각, 기억저장소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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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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