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규명하라'고 새긴 노란리본을 당사 사무실 손잡이에 걸려는 회원과 '남의 사무실 문에 까지 왜 리본을 다냐'는 시당 당직자 간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심규상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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