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인조잔디 유해성을 조사한 결과 경북에서는 10개 학교가, 대구에서는 9개 학교가 납 등 중금속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경북의 한 초등학교 인조잔디 검사 시험성적서.
ⓒ조정훈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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