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리치 가족
아버지 로드와 큰 딸 레이첼(왼쪽)은 릴리 응원 차 한국을 방문, 보다 가깝게 한국을 느끼고 왔다. TV 방송에도 출연해 큰 추억을 남겼다.
ⓒ스텔라 김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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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45 년차.
세상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고 그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사를 찾아 쓰고 싶은 사람. 2021 세계 한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