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날, 여동생을 만나고 왔습니다. 날리는 꽃눈처럼 막둥이의 인생도 끝을 모르게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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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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