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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ananhj)

산이나 산과 인접한 초지에서 주로 자라는 원추리는 오래전부터 탕이나 국에 넣어 먹거나 나물로 먹어왔다. 새순으로는 김치도 담가 먹었다. 때문인지 집주변에 심어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독성을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조리하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김현자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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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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