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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6일 오전, 울산 북구청 공무원들의 총파업 찬반 투표가 구청 간부들에 의해 봉쇄되자 민주노총 집행부와 전공노 간부 등이 투표소인 전공노 울산본부 북구지부사무실 아래에 집결해 약식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 7일에도 투표가 진행되지 못했다

ⓒ전공노 울산본부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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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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