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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아동인권보호 위한 핸드프린팅

배우 공유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의 한 뷰티샵에서 열린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에서 홍보대사로 참석, 핸드프린팅을 한 캠페인 티셔츠를 들어보이고 있다.
공유가 홍보대사로 참석한 '아동인권보호 캠페인'은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더바디샵 파운데이션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정민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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