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6일간 세계물포럼이 대구와 경북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1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안 물포럼을 개최했다. 미라 카루나난탄씨가 베올리아를 주임으로 본 물 민영화 정책과 최근 경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조정훈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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