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슬픈만큼 큰 책임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란 글귀가 쓰여있다. 노세극 대책위원은 '어떤 책임감을 갖고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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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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