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성완종 측, 차에서 비타500 박스 꺼내 전달"
15일 <경향신문>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이 지난 2013년 재선거를 앞두고 이완구 현 국무총리에게 현금 3천만 원을 전달한 구체적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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