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가 지난 2011년 2월 '대전 김태원'의 후손 김정인(80· 현 광복회대전지부장)씨에게 보낸 공문. 당시 공문에는 '공적 자료를 검토하던 중 이름이 같은 다른 독립운동가들인 평북 김태원(1903년 생), 안성 김태원(1896년 생)과 공적이 중복된다며 입증자료를 제출을 요구했다.
ⓒ심규상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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