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완종 게이트

이천기 전 경남도의원이 16일 창원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성완종 게이트'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윤성효2015.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