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오후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년 안산시민 추모문화제 ‘지난 봄, 너의 눈물’에서 단원고 2학년 6반 고 신호성군의 어머니 강부자씨와 7반 고 안중근군 아버지 안영진씨가 정부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박호열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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