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릉중앙시장

강릉중앙시장

지난해 12월 강릉중앙시장 곳곳에 홈플러스로부터 돈을 받은 번영회장은 즉각 사퇴하라는 현수막이 내 걸렸다. 하지만 번영회장 측은 현수막을 걸은 상인들을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김남권2015.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