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강릉중앙시장 곳곳에 홈플러스로부터 돈을 받은 번영회장은 즉각 사퇴하라는 현수막이 내 걸렸다. 하지만 번영회장 측은 현수막을 걸은 상인들을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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