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유럽남들의 하트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네팔편>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후퍼(영국)와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가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은 네팔의 수도이자 수잔 샤키아의 고향인 카트만두와 포카라, 코다리 등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이정민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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